오늘 당신의 시선에 머문 아름다운 것 중에 10년 후에도 기억하고 싶은 것이 있었나요?
수선화길
저멀리 점점이 보이는 알록달록 색깔들에 시선이 머뭅니다.
가까이 다가갈수록 점점 분명해지는 색깔의 정체들.
그렇게 만난 수선화들을 참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참 자세히도 살펴봅니다.
그리고 내게 행복이 오늘 만난 수선화처럼 가까이 가까이 희망과 함께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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힐리(HEALY)! 당신의 마음을 묻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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